2020년 9월 23일

마카오의 카지노산업 관련 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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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카지노산업 관련 법제

마카오 정부는 1961년부터 카지노 운영을 허용해 왔으나

이는 대부분 개인들이 운영하는 스몰 카지노의 형태였다.

이후 1962년부터 마카오 관광오락공사에게 카지노 운영 독점권을 부여하였으나

2002년부터는 과거 도박천국이라는 오명과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관광오락공사에게만 부여하던 카지노 운영 독점권을 폐지하고 해외 자본을 포함한 사업자들에게도

카지노의 운영을 허용하였다.

그 결과 Venetian, MGM Grand, Wynn 등의 대규모 카지노 업체를 자국에 유치하는 등

오늘날에는 ‘아시아의 라스베이거스’로 불릴 정도로 카지노 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마카오 정부는 중국으로 다시 반환된 시점 즈음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형 카지노 자본의

막대한 투자를 유치하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기본적으로 미국 네바다 주와 유저지 주의

카지노 산업 관련 법제를 도입하였으며,

특히 기존의 ‘갬블러 위주의 도심형 카지노’에서 탈피하여 정책적으로 ‘가족 단위 중심의 복합리조트’를

지향하고 있다.

마카오에서는 「카지노업장 경영에 관한 법률」, 「카지노업장 도박 및 투기에 관한 법률」,

「카지노업장 출입・활동・도박조건에 관한 규범」 등에서 자국의 카지노 산업에 대해 규율하고 있는데,

마카오 정부는 다른 산업들과는 달리 범죄 노출의 위험성이 높은 카지노 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건전하고 범죄 없는 카지노 산업을 위한 환경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감독기구 및 행정적 지원을 통해

카지노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까지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다.

마카오의 카지노 산업 관리감독을 위한 기구인 게임감찰협조국(博彩監察協調局)은

카지노 산업 이외에도 경마, 경견, 복권 등을 포함한 사행산업 전반에 대한 감독 권한을 가지며,

이외에도 게임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정책의 정의 및 실행에 대한 지침을 규정하고

이를 지원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 더킹카지노도메인https://closeup.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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