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3일

KOC와 체육인재육성재단의 중복된 프로그램 통합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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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와 체육인재육성재단의 중복된 프로그램 통합실시

KOC(대한체육회)는 2010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실패로 인하여

기존에 국제 스포츠무대에서 활동하던 소수의 인력을 대신할 전문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스포츠외교 인재양성 추진’이라는 이름하에 2003년 발기하여 2004년부터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대상자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빙상종목 출신 선수를 중심으로 시작하였으며,

이후 하계종목 선수들에게까지 확대하여 실시하였다.

대한체육회는 2007년부터 프로그램을 보완하기 시작하여

2008년까지 제 1기 스포츠외교 전문가과정 프로그램을 경기대학교와 연계하여 진행하였으며,

2009년도에는 경희대학교, 2010년도에는 숙명여자대학교와 연계하여 스포츠외교 전문가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인재육성재단 또한 2007년에 ‘체육인재육성’ 이라는

취지로 설립되었으며, KOC와 동일한 목적으로 ‘스포츠외교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그 해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이는 동일한 목적을 두고 서로 다른 두 기관이 유사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써,

예산 낭비에 대한 지적을 피할 수 없다.

참고문헌 : 토토사이트https://zensigh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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